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0대 대통령 선거/대권주자 (문단 편집) ====# [[최문순]] #==== 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해당 주자, rd1=최문순)] {{{#!wiki style="word-break: keep-all" || {{{+2 '''[[더불어민주당|[[파일:더불어민주당 아이콘2.svg|height=30]]]]''' }}} ||<:>{{{+1 '''[[최문순|{{{#FFFFFF 최문순 (崔文洵)}}}]]'''}}}|| ||<-2>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최문순프로필사진1.jpg|width=100%]]}}} || || {{{#fff '''출생'''}}} || [[1956년]] [[2월 4일]], [[강원도]] [[춘성군]][* 현 강원도 춘천시] || || {{{#fff '''상황'''}}} || '''예비경선 컷오프''' || || {{{#fff '''예비경선 번호'''}}} || '''8번''' ||}}} >'''당신은 귀한 사람''' 2011년 [[2011년 상반기 재보궐선거|4.27 보궐선거]]에서 불리했던 강원도 판세를 뒤집고 당선이 된 이후 주요 정치권 변방으로 평가받던 강원도지사 치고 어느 정도 중앙무대와 교류하는 정치인으로 활동하던 중, 2018년 [[평창 동계올림픽]]을 거치며 잠깐 대권주자로 반짝 떠오르며 대권주자로 불리기 시작했다. 평창 당시,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남북정상회담 수행원으로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함께 선정하기도 했다. 이후 2020년 6월, 7월 여론조사에서 [[김두관]], 김영춘 대신 모습을 보이며 대권주자 여론조사에 포함되었다. 민주당계 정당의 첫 '''3선 강원지사'''로 보수 성향이 강한 강원도에서 이례적으로 강하게 지지하고 있는 진보 성향 도지사이며, [[민병희]] 교육감과 12년간 호흡을 맞췄다. 도정 수행 지지도가 연일 60%가 넘는 상위권으로 시도지사 여론조사에서 매번 2~4위의 상위권 위치를 가지고 있다. 그만큼 강원도에서는 평이 좋은 편. 최근 감자 파는 도지사 등으로 농어촌도민들의 감자, 오징어, 아스파라거스 등 작물들을 대신 팔고 그들을 지원해 주는 등 [[코로나19]] 이후 특유의 행정이 인기를 끌어 나름 알려지게 되었다. 신천지 대유행 당시에도 2~3월 몇 주 동안 강원도 내 확진자 0명을 내며 전수조사 및 방역에 집중했다. 특히 '감자 파는 도지사'로 2주 만에 감자 4,000톤을 본인과 도청 직원들이 직접 판매한 것으로 강원도는 물론 대내외적으로 이미지와 인지도가 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. 대권주자 여론조사에도 이 이후 등록된 것. 정치 성향적으로는 자치분권 개헌을 자주 주장하며 덴마크, 스웨덴 식 '겐트 시스템' 도입을 주장하고 있다. 노동조합비를 높게 내고 노동조합이 실업보험을 관리, 운영하며 노동조합 활성화를 말하는 시스템이다. [[이광재]]의 '[[강원 대망론]]' 포지션을 그대로 이어받아 강원도민의 지지와 함께, 여러 행보로 인지도와 행정력 정도는 확보가 되었으나 전 국민적 인지도와 지지가 여전히 떨어지고 그마저도 적강원도 지역에 한정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. '강원 대망론'을 이어받았다 보니 강원 대망론의 한계 역시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. 본인도 대권 생각이 있는 듯한 발언을 한 만큼 강원도지사 임기 이후 중앙무대로 진출해 적극적인 대선 행보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. 다만 같은 강원대망론의 주자인 이광재와의 교통정리가 어느 정도 필요한데, 가뜩이나 강원도의 적은 인구수로 주력 기반의 파이가 적은 상황에서 그 작은 파이마저 이광재와 갈라 먹을 경우 승리 가능성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이다. 게다가 그가 야심 차게 추진한 사업 중 하나인 [[강원도 중국복합문화타운 건설 논란]] 역시 [[조선구마사/논란 및 사건 사고|조선구마사 사태]]로 촉발된 혐중 감정의 불똥이 제대로 튀어 이로 인한 반감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. 실제로도 중국복합문화타운 반대 청원이 무려 60만 건 이상의 동의를 기록하며 상당히 큰 논란을 일으켰고 결국 해당 사업 주체였던 코오롱그룹이 사실상 발을 빼며 백지화 수순을 밟게 되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최문순에게 두고두고 약점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. '''2021년 6월 1일,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.'''[[https://news.imaeil.com/Politics/2021060111560396593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